[아이소플럭스][Isoflx] M9004 Fluxus Parka Olive D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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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004

Fluxus Parka / Olive Drab

Details

Shell : Tech 3 layer waterproof cotton 48% / polyester 52% outershell fabric

           Waterproof, windproof, water-repellent, and breathable

Insulation : Premium goose down 700 FP, 500g, down 90% / feather 10%

Lining : Nylon 100% (super-light weight, high-density)

Pocket lining : Heavy-duty Nylon 100% (waterproof)

Attachable Fur module : M0002, M0003, M0004 (Not included)

Left-side compartment (concealed organizer)

2 slip pockets, 3 mesh pockets with zip, 1 chest pocket with zip, 4 multi band slots

Right-side compartment (laptop pocket)

Laptop up to 15" available, 2 slip pockets, 2 flap pockets, 10 band slots

left wrist pocket, left chest pocket, 2 internal wide pockets, 2 kidney mesh pockets

All YKK zipper used (Aquaguard, Vislon, Coil)

 

하지만 노트북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파카 오른쪽 수납 공간에 대해 그럴듯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진 않았습니다. 억지로 공간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의 심미성과 완결성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형태를 띄면서도 수납을 하는 동작의 효율성과 편리성 까지 고려를 해야만 했습니다. 때문에 수납 공간에 대한 연구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을 하면서 또다른 저의 연구 과제였던 ‘모듈러 시스템’에 집중했던 것입니다.

 

새로운 수납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는 의외의 곳에서 실마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파카와 더불어 다른 아우터 영역에 대한 디자인 개발도 진행하고 있던 저는 맥코트, 필드 자켓 등의 프로토 타입들을 연구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맥코트를 디자인하면서 시험적으로 적용하게 된 지퍼 포켓 내부를 좀더 확장하면 재미있겠다는 발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세로 형태로 위치하고 있는 핸드 포켓 바로 뒤쪽으로 길게 자리한 지퍼 포켓 수납 공간입니다. 몸통과 팔을 연결되는 부위 중 가장 아래쪽을 상동이라고 하는데 이 위치의 하단에 자리잡고 있는 공간은, 수납 공간으로서 매우 훌륭한 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공간 자체가 매우 넓을 뿐만 아니라 오른손이 닿기에 가장 최적의 위치인 곳이죠. 이 공간을 열고 들어갈 지퍼를 세로로 길게 늘어 뜨리고 그 내부로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하게 되면, 노트북은 거뜬히 들어가는 거대한 수납 공간이 탄생하게 됩니다. 다만 이 공간은 너무나 넓었기에 얇은 홑겹의 코트보다는 두터운 다운을 덧댄 파카에 더 적합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손주머니 자체의 디자인을 맥코트와 같이 세로형으로 바꾸고 그 뒤에 지퍼 포켓을 위치하게 한 뒤 기존의 전면 개방형 수납 공간까지 탑재한, 한단계 진화한 형태의 파카였습니다. 이 혁신적인 수납 시스템을 저는 듀얼 스토리지 시스템(Dual Storage System)이라 이름붙였습니다.

공간 설계의 측면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시스템을 개발해낸 저는 이 시스템을 담아낼 최적의 소재를 개발하는 데에 몰두하였습니다. 물론 한가지의 시스템으로 여러가지 소재와 컬러를 이용해 다양한 디자인의 변주를 담아낼 예정이긴 합니다만 처음 출시되는 제품은 보다 대중적이고 전통적인 파카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소플럭스가 매년 사용했던 빳빳한 나일론 원단보다는 보다 다양한 옷과 어울리는, 클래식한 수트 차림과도 어울리는 원단을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클래식한 마운틴 파카는 코튼과 나일론이 혼용된 원단을 사용하게 됩니다. 혼용률이 하나의 상징처럼 되어 ’60/40’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원단은 당시에는 매우 획기적인 최첨단의 기술력으로 탄생했습니다. 방수와 발수력에 있어서 기존의 면 100% 원단과는 비교도 안되는 성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죠. 이로 인해 매우 성능좋은 마운틴 파카, 다운 파카 등이 다양한 브랜드에서 폭넓게 출시되었습니다. 디자인의 발전 또한 획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진화되어 갔죠. 저 역시 이 때의 파카 디자인을 매우 좋아하기에 이 당시의 원단 느낌을 가져오고 싶었습니다. 대신 기능성만큼은 당시의 것을 모방할 이유가 전혀 없으므로 현대의 최첨단 기술력을 접목하고 싶었습니다. 고어텍스로 대표되는 멤브레인 코팅 기술, 테프론 발수 코팅 기술 등을 말이죠. 멤브레인 코팅이란 원단 뒷면에 얇은 폴리우레탄 필름인 멤브레인을 붙이는 것을 말합니다. 멤브레인은 물방울의 크기보다는 작고, 수증기의 입자 크기보다는 큰 오묘한 크기의 구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완벽한 방수와 더불어 파카 내부에서 발생되는 수증기와 공기층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가진 최첨단 기술입니다. 사실 수증기를 배출시키는 ‘투습’의 기능이란 일상적인 기후에서는 그닥 의미가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멤브레인 필름 코팅 방식이 가장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가장 높은 성능의 방수력을 갖고 있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테프론 발수 코팅 기술이란, 원단 겉면에 물방울 입자가 내부로 통과를 할 수 없게 하는 코팅을 입히는 것으로 물방울로 맺혀 흘러 떨어지게 됩니다. 멤브레인 필름으로 인해 완벽한 방수가 가능하다고 해도 발수 코팅이 되어 있지 않으면 원단의 겉면 부분은 차츰 젖게 되고 옷 자체가 무거워지게 됩니다.

 

이러한 최첨단의 기술력을 보유하면서도 빈티지 파카의 코튼 혼방 느낌을 내는 원단을 특별 제작하게 되었고, 마침내 마음에 드는 수준으로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개발된 자체 개발 원단과 가장 완벽에 가까운 수납 시스템인 ‘듀얼 스토리지 시스템’을 합쳐 탄생한 결과물이 이번에 출시하게 될 M9004  파카입니다.

새롭게 추가된 특징들 외에도, M9 시리즈에서 전통적으로 계승된 여러 특징들은 더욱 발전되었습니다. 왼쪽의 전면 개방형 수납 공간(concealed organizer)은 더욱 견고한 나일론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가로 지퍼 파우치의 경우 더 넓어진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중앙 스티치를 제거하고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아이패드용 슬립포켓도 좀 더 넓어져 새로 출시된 10.5 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맞추었습니다. 지갑이나 스마트폰 등 자주 쓰는 소지품들을 담는 퀵 액세스 포켓 (Quick Access Pocket)은 왼쪽 중앙 가슴에 있는 것과 더불어 왼쪽 손목쪽으로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가장 큰 크기의 스마트폰도 넉넉히 담을 수 있도록 큼직한 크기입니다. 내부에는 두개의 큰 안주머니가 있습니다. 아이패드도 들어갈 정도로 넓은 크기이며 아주 추운 겨울에 예민한 디바이스들을 보관할 수 있어 추위로 고장나는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손을 집어넣는 핸드워머 포켓의 안쪽에는 꽁꽁 언 손도 단숨에 녹일 정도로 따뜻한 플리스 원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휴대용 손난로를 보관해 신장부근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키드니 파우치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M9002 부터 적용된 퍼 모듈은 이번 플럭서스 파카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퍼 모듈 M0004는 네 종류의 매력적인 컬러를 자랑하는 폭스 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너비는 대폭인 8.5cm 로만 출시되며, 특히 레드 폭스퍼는 매우 희귀하고 비싼 종으로 가격이 다른 컬러의 퍼에 비해 조금 더 높습니다.

2014년 겨울에 처음 출시한 M9001 파카는, 기존 아우터 디자인에서 시장성을 이유로 점차 사라졌던 ‘수납력’을 다시금 복원시키겠다는 저의 의지가 잘 반영된 첫번째 작품이었습니다. 왼쪽 가슴 전면부에 탑재된 ‘전면 개방형 수납 공간’만으로도 일상적인 도시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강력한 파카였지만, 끝내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왼쪽에 수납 공간이 몰려 있기에 수납을 할 경우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노트북을 수납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M시리즈 파카를 처음 구상할 때만 해도 노트북이란 매우 크고 두껍고 무거운 디바이스였기 때문에 이를 아우터에 수납한다는 것은, 공간 설계의 문제라기 보단 의미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백팩이나 노트북용 토트백 등 보다 안전하고 무게의 분산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전용 가방을 드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파카를 개발하는 기간 동안 노트북의 무게는 혁신적으로 줄어나갔고, 두께 역시 매우 얇아졌습니다. 맥북 에어같은, 무게를 위해 다른 기능적인 부분들을 포기한 특수 모델만이 아닌 맥북 프로와 같이 강력한 성능을 지닌 노트북 마저도 2키로도 안되는 무게로 발전해왔고 작년에 발매된 모델들은 조금 큼지막한 잡지 정도의 무게 밖에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파카란 충분히 의미있는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파카 오른쪽 수납 공간에 대해 그럴듯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진 않았습니다. 억지로 공간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의 심미성과 완결성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형태를 띄면서도 수납을 하는 동작의 효율성과 편리성 까지 고려를 해야만 했습니다. 때문에 수납 공간에 대한 연구는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을 하면서 또다른 저의 연구 과제였던 ‘모듈러 시스템’에 집중했습니다.

Laptop Compartment up to 15.4"

​핫팩, 휴대용 손난로 등을 넣을 수 있는 키드니 파우치(Kidney Pouch)

                         

기본 정보
상품명 [아이소플럭스][Isoflx] M9004 Fluxus Parka Olive D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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